최성남의 대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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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지도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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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남     
0 1,657 2010-10-06 14:24

평수씨
오랫만일세.
대금이 시간이 갈 수록 좋아지고 또, 마음에 든다니 내가 더 고맙고 보람되네.
열심히 연습해서 대금보다 더 좋고 훌륭한 연주를 비네.
자네는 재능이나 성격 및 자세등이 대금연주에 딱 맞는 체질 같으구만.
그리고 한복천씨 한테도 연락을 하겠네만 자네한테 먼저 알리네.
제가 8월31일자로 국악에 더 전념하기 위해서 명예퇴임을 했다네.
해서 말씀인데 혹시 전주나 자네 직장에 대금 배울 동아리 같은 것이 만들어 진다면
찾아가서 지도하고 싶은데 혹시 가능한지 알아보게나.
순천에서도 요청이 있어서 매주 월요일날 지도해주기로 얘기가 되고있다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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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 김평수 입니다
> 선생님께 자주 문안 여쭈어야 되는데 그리 못해 죄송스럽네요
> 저는 항상 선생님께 대금을 배울때가 생각납니다
> 짧은시간이었지만 정말 행복했고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가르침 또한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 지금은 사정상 선생님께 배우지 못하고 도립국악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 꼭 열심히 해서 좋은 소리를 얻고 싶습니다
> 여건이 되면 다시 꼭 선생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 이렇게 글로나마 선생님께 인사 올리오니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 선생님 대금은 정말 최고의 대금이고 오묘한것 같습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소리가 맑아지고 굵어지고 표현할수 없을만큼 좋은소리로 변해갑니다
> 좋은 악기를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선생님 안녕히 계십시오
> 김평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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