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남의 대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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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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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남     
1 1,713 2010-11-25 10:35

수제천님
안녕하세요.
닉네임을 수제천이라함을 알겠습니다.
지금가지 홈페이지 개편하느라 좀 어수선했습니다.
제가 직접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좀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더 좋고 입에 딱 맞는 대금을 맞추어 드리고 싶고 또, 대금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대금선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드리기 위함입니다.
님께서는 대금에 대해 아주 타고난 소질이 있나 봅니다.
악보를 볼줄 모르면서도 음만 듣고도 따라하기가 가능하며,
혼자 독학을 하면서도 그 만큼 연주하실 수 있고 모든 곡의 따라하기가 가능하다니 말입니다.
한가지 감명받는 것은 혹시나 독학으로 인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까봐 수연장지곡 외의
다른 곡은 연습을 삼간다는 말씀에 얼마나 대금을 사랑하신지 그 뜻을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트롯트만 하셨다고 걱정이신데 얼마든지 다른 정악도 잘 할 수 있답니다.
타고난 소질과 노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아니 소질보다는 노력이 더 중요하지요.
단, 청성곡같은 곡들은 알고 계시다시피 고난도의 연주력이 필요하답니다.
이런 곡들은 지도자의 지도가 꼭 필요하지요.
평취임이 잘 안나는 대금으로 지금까지 하셨다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짜증이 많이 나셨을텐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님의 대금연주도 한번 들어보고 싶고 또 저의 명품대금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일취월장하기를 빕니다.
하오면....



 
>
> 선생님 청명댓글을 봐주시고 고언 한 말씀 주십시오. 양악보를 볼줄몰라서 순전히 청음으로만 대금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트롯트 호흡에 길들여져있는데 향후에 정악을 다시 제대로 배울수 있을지요?
>
수제천
10-11-25 23:38  
선생님께 첫인사를 드린다는게 제 소개를 교만스레한 결과가 되었네요. 감히,선생님께 칭찬을 청했으니 말입니다.송구합니다.우선  이 방식으로 불다가 기회가오면 찾아뵙겠습니다. 평취 임 때문에 좌절도 많았고요, 뭣이 부족해서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대금을 부셔버리고픈 충동을 참았는지 모릅니다. 작년에야 전공자가 말하기를 이건 수리도안되니 그냥 장식용으로 두라고하길래,참...그걸 붙들고 20년넘게 씨름했으니... 저간의 사정이 이러하니 제가 얼마나 선생님 대금이 갖고싶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담에 또 들리고 언젠간 찾아뵙고, 원포인트 레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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