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남의 대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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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을 조금 나누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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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남     
0 1,726 2010-12-29 12:34

지점장님
안녕하세요.
아는 것을 조금 나누었을 뿐인데  이렇게 글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의 집을 찾았는데 대접도 충분히 못해드리고 또 점심때가 지난터이라 식사대접도
못해드렸습니다.
아무쪼록 큰 보템이 되었다니 저도 기쁨니다.
안동에서 광주까지 4시간이 훨씬 넘는 시간일텐데 왕복하시는라 고생 많이 하셨죠?
그날 오후에 눈도 내리고 했는데 가시는 길이 괜찮았는지 걱정도 많이 했었답니다.
그날도 지적해 드렸습니다만 자세는 아주 좋았답니다.
다만 입술모양, 바람넣는 방법, 입술과 대금과의 간격, 입김의 세기 등에서 조금 교정할
필요성을 느꼈으며 그점만 고쳐도 훨씬 나아지겠다 싶어 지적을 했던 것입니다.
아마 틀림없이 좋아질 겁니다.
그날 여러 대금도 보시고 명품중의 명품도 보셨는데 많은 것들을 보고 느껴야 안목도 스케일도
커질거라 생각도 봅니다.
그 대금은 대금쇼핑에 내놓지 않고 저의 집을 찾는 분중에 혹시 임자가 생기면 드릴 생각입니다.
언제라도 잘 안되는 벽이 생기면 찾아주십시요.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께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주시고 찾아오십시요.
수강료는 받지 않습니다.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지점장님, 직접 가져오신 곶감을 먹으며 글을 씁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내일 모레면 신묘년 새해인가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선생님!
> 지난 일요일 갑작스런 방문에도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평소 뵙고 싶었던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선생님 앞에서 감히 대금연주 할 기회를 주셨고 잘못된 자세와 입모양,
> 바람넣기, 낮은음 소리내는 방법등을 직접 지도해 주셔서 감개무량하였습니다
> 돌아와서 차분하게 불어보니 대금소리가 신기하게 잘 나고 있습니다.
> 목청이 탁 터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상하청의 대금소리가
> 종전보다 크고 굵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소리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불겠습니다
>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아울러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대금들을 직접 만져보고 불어도보게 해주셔서
> 너무 고마웠습니다
> 덕택에 대금에 대한 안목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소원 모두모두 성취하십시오
> 안녕히 계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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