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남의 대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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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의 소리에 매료되어 대금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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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슭군     
0 2,010 2011-01-10 23:55

오홋..빠른 답글에 놀랐습니다 ㅎㅎ
C키를 따로 마련하고 계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
제 첫 월급 날이 2주 후라서..아마 그때쯤에야 대금을 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예전부터 국악의 소리를 매우 동경해 왔습니다.
그래서 동양악기 소리에 가깝다는 오카리나를 불면서
제 마음을 많이 달랬었지요 ^-^;

한때는 해금에 도전해 보려 했지만..현악기는 너무 어렵기도 하고
어찌보면 호흡이 묻어나는 관악기가 더 매력적이기도 해서 대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ㅎ

예전에 플룻을 처음 불어볼 기회가 있었는데..생각보다는 소리가 잘 나더군요 'ㅂ'
대금도 비슷한 원리라면..소리 잘 낼 수 있겠죠~? (단소는 아직도 어렵습니다..ㅠㅠ)

암튼..ㅎㅎ 기대 됩니다. 구입할 준비가 되면 기척 드리겠습니다 'ㅂ'
건강하세요 ^-^

>
>
> 슭군님
> 안녕하세요.
> 화가이면서 음악까지 좋아하시는 걸 보니 대단한 멋쟁이네요.
> 좋은 재능을 타고 나셨습니다.
> 대금에 숫자 맥여 놓은 것은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임의로 붙여 놓은  번호 입니다.
> 서양 악기와 함께할 수 있는 음정 즉 C key의 대금을 원하셨는데 홈피에는 전시되어 있지 않고
>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 체구도 좀 작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연락 주시면 30만원 짜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양악기도 많이 다루시고 또 관심이 많으시니 금방 연주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아마도 대금소리에 빠지고 실력이 늘면 양악기는 자연히 멀어지게 될겁니다.
> 대금소리가 주는 느낌이라는게 사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지요.
> 정말 날씨가 춥습니다.
> 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
> >
> >
> >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을 좋아하는 그림쟁이 슭군이라 합니다.
> > 예전부터 국악을 좋아해오고 있었던차에 재작년 여름에
> > 남산 한옥마을에서 우연히 칠갑산을 연주한 대금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 > 그때의 그 감동 2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해 벼르고 벼려오다
> > 대금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 >
> > 저는 오카리나와 색소폰, 클라리넷을 오랫동안 연주해봤기에
> > 관악기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지만..국악기는 중학교때 단소 이후로 처음이라
> >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ㅎㅎ
> >
> > 대금에 1호 2호 3호..등등 호수가 붙어있던데..
> > 대금의 사이즈인가요? 제가 체구가 작은편에 속하는데
> > 몇 호수를 선택해야 몸에 맞을지 궁금합니다 ^-^
> >
> > 또한 피아노나 기타같은 서양악기들과 같으 어울려 부르고 싶은데(크로스 오버)
> > 어떤 대금을 선택해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 >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
> >
> > p.s. 제가 가난한 그림쟁이라 30만원 대금을 만나야 할것 같습니다. 추천 부탁드릴게요 ^-^;
> >
> >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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